[뉴스핌=손희정 기자] 서울반도체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단 한명의 장애인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2일 지난해 기준으로 법정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않은 기업 1994개소를 적발, 홈페이지 등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고용노동부가 명단을 공개한 기업은 2011년 기준 의무고용률(2.3%)의 60%인 1.3%에 미달하는 기업이다.
특히 상시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 중 서울반도체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장애인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30대 그룹 가운데에는 LG그룹을 포함해 SK하이닉스 대우건설 현대백화점등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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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