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주 초반 하락 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1140원에 근접해서는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의 긍정적 결과와 6월 무역흑자 서프라이즈 소식으로 주초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며 “이월 네고와 손절 매도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주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로 1135~1155원을 제시했다.
다만 1140원 부근에서는 레벨 부담, 외국인의 공격적 주식 매수가 기대되지 않는다는 점과 결제수요 등으로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월초 그리스와 트로이카의 구제금융 재협상과 스페인 구제금융 조건 합의 등의 이벤트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 전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주식 동향에 주목하며 120일선(1141원)을 하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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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