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몰에 있는 5분장보기 코너가 20~30대 여성들의 발길을 잡는 쇼핑 코너로 자리 잡고 있다. 신선·가공 등의 먹거리 상품의 매출은 15%이상 증가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몰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 중 직장, 육아 등의 이유로 매장에 나와서 쇼핑할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가족이 늘고 있음에 착안해 이마트몰 평균 쇼핑시간인 20분을 1/4수준으로 줄여 줄 수 있는 5분장보기 코너를 선보였다.

쇼핑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은 저녁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요리의 재료를 한번에 클릭해 주문할 수 있다는 것.
5분 장보기 코너는 주부의 고민거리인 저녁 메뉴를 해결해 주기 위한 아이디어로 900여가지 요리의 레시피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여성 고객 중 20대 고객 비중이 25%로 일반 매출 대비 6%이상 높으며 20대~30대 전체로 보면 8%가량 많은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마트몰 기획운영팀 한동훈 팀장은 "이마트몰 5분장보기 코너는 주요 고객층이라 할 수 있는 2~30대 젊은 여성고객을 중심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이마트몰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현재 운영중인 온라인정육점, 아웃도어 전문매장 외에도 연령, 성별 고객 특성을 파악하여 이마트몰 만의 독자적인 컨텐츠 제공을 통해 고정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