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부문 대출은 증가 예상을 뒤엎고 감소한 반면 총통화 공급은 예상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은 5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0.1% 감소하며 직전월의 0.2% 증가(0.3% 증가에서 하향수정)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역시 0.1%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하며 전망치 2.3% 증가를 상회했다.
전월에는 2.5% 증가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