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사조씨푸드가 상장 첫 날 공모가를 밑돌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조씨푸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시초가 1만원보다 450원(4.50%) 낮은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600원을 하회하는 수준에서 형성됐다.
사조씨푸드는 참치용 횟감 가공, 유통 전문기업이다.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공모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218.3대 1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공모가가 밴드가 상단을 넘은 1만600원에 결정됐다.
이날 이수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조씨푸드에 대해 안정적인 원어 확보 능력이 강점인 수산물 유통업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사조씨푸드의 지난해 어종별 매출 비중은 횟감용참치 64%, 일반수산물 16%, 김 10%였다"며 "원어수급능력을 바탕으로 취급 어종의 다양화, 유통 채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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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