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9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014년부터 중기 성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매수 적기 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PER은 12.2배로 과거 7개년 평균 PER 17.1배 대비 할인 거래 중"이라며 "할인 거래 이유는 2013년 성장폭이 미미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성장에 대한 우려보다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금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K-IFRS 기준)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어난 2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2조7000억원) 대비 소폭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7.1% 늘어난 19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890억원 대비 소폭 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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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