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에 비해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6월 22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 6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6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7000건에서 38만 5000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329만 6000명으로, 직전주의 331만 1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8만 6750건으로 직전주의 38만 750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당초 38만 7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9만 2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