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자회사(지분율 51%)인 루마니아 만갈리아조선소(DMHI)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루마니아 국영기업 2MMS(DMHI 2대주주)의 교섭주체가 미정인 상황이라며 협약이행이 지연되고 있음을 28일 공시했다.
루마니아 정권 교체 및 지방선거 등으로 2MMS의 교섭 주체가 미정인 상황으로 인해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7일 2MMS와 DMHI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주주간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올해 6월말 까지 대한민국 법령·루마니아 법령·EU 관련법에 따라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대우조선해양 이사회 ▲루마니아 정부 ▲루마니아 현지 파트너인 2MMS(FULL NAME)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로 협약을 이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말까지 협약 이행 진행사항을 재공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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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