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뉴팜은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갈라즈 광구의 원유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뉴팜에 따르면, 지난 27일 록시사는 대한뉴팜이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북서 코니스 광구(갈라즈) NK 7 유정의 일 생산량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NK 7 유정을 다른 초크(원유생산과 압력 조절 도구) 사이즈를 사용해서 테스트했으며, 그 결과 5mm 초크 사이즈로 일당 157 배럴, 6mm 초크 사이즈로 일당 186 배럴, 7mm 초크로 일당 259배럴이 생산됐다.
이는 NK 7 유정의 첫 번째 구간에서 생산된 원유이며, 두 번째 구간도 테스트할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를 마친 후 내달부터 NK 7 유정은 90일 테스트 생산 단계로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록시사는 NK 7 소식과 함께 새로운 시추 소식도 공시했다. 지난 25일에 NK 14 유정 시추를 시작했으며, 대략 25일 동안 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NK 14 유정은 쥬라식기와 전기 백악기의 원유 매장을 평가하기 위한 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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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