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영원무역에 대해 2분기 매출은 원화 약세 덕택으로 전년대비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900억원, 영업이익 68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환율 상승과 2분기 완성품 물량이 2억 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완성품 봉제라인의 증설 계획은 없으나 지난해 핸드백 '코치'의 주문을 받기 시작하면서 올해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며 "2013년 2000만달러, 2015년까지 약 5000만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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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