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선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만에 상승했다.
27일 코스피200 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0포인트(0.12%) 오른 240.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선물지수는 전날 뉴욕 증시 상승에도 불구, 약세로 개장했다. 매도공격을 퍼붓던 외국인이 '사자'에 나섰지만 기관이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에 부담을 더했다.
오후 들어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고 외국인이 매수폭을 늘리면서 장중 상승 전환했다. 다만 순매도로 돌아선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65를 기록,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25만2573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865계약 늘어난 9만6805계약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8계약, 466계약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1005계약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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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