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부동산114(대표이사 이구범)와 코리아크레딧뷰로(대표이사 김상득, 이하 KCB)는 융합 데이터 기반의 기업 수요 분석 GIS 솔루션 서비스인 알지오(R-geo)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27일 오전 KCB 본사에서 알지오(R-geo) 서비스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7월 상용화 예정인 알지오(R-geo)서비스는 전국 40만개의 소지역 단위로 집계된 금융통계정보와 부동산 정보를 지도 기반 서비스와 결합해 기업들의 수요 타겟팅과 마케팅 효율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업 솔루션 서비스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최적의 장소와 수요 지역 타겟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택사업 등 사업자들도 활용이 가능하다. 막연한 지역 통계로 지역과 수요 특성을 분석했던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알지오(R-geo) 서비스는 전국을 약40만개의 소지역으로 나누어 세분화된 지역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적합한 고객이 밀집돼 있는 지역도 추출해 낼 수 있다.
부동산114는 회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 데이터와 KCB의 금융 통계 정보가 접목돼 다양한 분야의 기업 서비스 강화와 마케팅 효율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알지오(R-geo) 서비스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지도 기반의 금융통계 및 부동산 정보와 결합해 <타겟지역분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알지오(R-geo) 솔루션의 대표 서비스라 할 수 있는 '타겟지역분석'은 고객이 지정하는 특정 지역의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해당 지역을 세분화하고 기업의 서비스와 상품에 적합한 타겟 수요 지역을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정 지역의 고객 속성에 따른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기업들이 지역 기반의 마케팅과 정확한 수요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알지오(R-geo) 서비스는 향후 건물 단위의 융합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부동산114 이구범 대표이사는 “알지오(R-geo) 서비스를 통해 금융, 건설, 유통회사 등 소비자 대상의 직접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은 더욱 정확하고 구체적인 지역의 수요 특성을 분석할 수 있고 지금까지와 달리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에 근거한 수요 타겟팅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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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