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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카지노 종목 윈리조트(WYNN)와 라스베가스 샌즈(LVS)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거시경제 여건의 영향으로 인해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수익성 향상이 부진하다는 지적이다.
BOA-메릴린치는 윈리조트의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30달러로 내리고, 라스베가스 샌즈의 목표주가 역시 65달러에서 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두 개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윈리조트의 VIP 비즈니스와 라스베가스 샌즈의 코타이 사업 부문이 강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 결과는 이에 못 미친다고 BOA-메릴린치는 전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라스베가스 샌즈의 EBITDA(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예상치를 9억3700만달러에서 8억8800만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윈리조트의 EBITDA 역시 3억8800만달러에서 3억6200만달러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