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27일 서암기계공업에 대해 오버행이슈 해소·신규해외시장개척·제품 다각화·우수한 재무구조 등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최성환 교보증권 수석연구원은 "산업은행(상장 전 시설자금지원)의 보유 물량 105만주(약 8.33%)는 최근 블록딜 형태로 전량 매각을 완료했다"며 "잠재적 오버행 이슈 해소로 수급개선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서암기계공업은 기존 공작기계용 부품 중심에서 공기압축기용 기어·선박엔진용 기어·풍력발전기용 기어 등 에너지장비 핵심부품과 철도차량·로봇 등 기간사업의 핵심부품으로 비공작기계용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미국·동남아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 1분기말 현금성자산은 288억원(금융자산 181억원 포함, 시가총액 60% 수준)에 달하며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 36% 오른 550억원(회사측 제시), 1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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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