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HMC투자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가입자 수는 지난해 3분기 4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지난해 4분기 7502건 증가하였고, 2012년 1분기에는 1만건을 돌파하면서 가입자 수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2분기에도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4월과 5월 가입자 수가 성장세에 있어, 2분기에도 1분기와 유사한 1만건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어 가입자 수의 증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근 가정용 시 장 확대를 위해 출시한 세콤 홈즈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며 세콤홈즈는 TV광고를 비롯하여 인터넷 등에 광고를 실시하고 있어 2분기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수익률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콤홈즈의 다른 시스템경비 서비스와 차별점은 설치 공사가 없어 현금 회수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며 기존 서비스의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설치공사 비용 및 감가상각비가 증가하지만, 가입자 수 누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에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에스원의 연결대상 법인인 시큐아이닷컴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831억 원, 영업이익 193억원, 당기순이익 164억 원을 기록하여 2010년 대비 각각 53%, 141%, 145% 증가하여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큐아이닷컴은 올해 매출액 1,000억 원과 영업이익률 지난해와 같은 23%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1분기 호조 및 2분기에도 호조가 예상되어,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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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