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테크윈이 보안솔루션 사업부와 파워시스템 실적에 힘입어 2분기 기대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보안솔루션 사업부(SS사업부)와 파워시스템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원했던 투자포인트가 점차 가시화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삼성테크윈 2분기 영업이익을 종전 418억원에서 520억원(시장 컨센서스 461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1929억원으로 종전 대비 15.5% 상향 예상치를 내놨다.
SS사업부는 네트워크 카메라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매출 증가보다 더 크게 나타나고 있고 파워시스템은 민항기 사업 호조에 따른 엔진 부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상상황이다.
또 반도체시스템에서 장비 라인업 확대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실적으로 연결되는 부분도 고무적이다.
비중은 2011년 10%에서 2012년 20%, 2013년 29.8%로 증가하면서 SS사업부 영업이익률을 다시 10%대로 회복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장비는 공기압축기, 발전플랜트용 가스압축기 등 수주가 이어지면서 2011년 21.8%에서 2012년 36.4%, 2013년 39%로 비중이 늘어나 레퍼런스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권 연구원은 “반도체시스템은 신규 장비 매출 발생과 외형 확대 투트랙(two track)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그 성과를 기대해 본다”며 “내년에는 고속칩 마운터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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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