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프리즘시트 및 광픽업렌즈 전문제조업체인 엘엠에스가 휴대폰부터 노트북까지 공급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26일 "XLAS 대형 프리즘시트 매출이 확대되고 있고 또한 신제품 개발까지 순항함에 따라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프리즘 두 장을 붙여서 한 장으로 만든 XLAS 제품이 이르면 3분기 매출이 발생될 것이 예상된다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그는 대형 프리즘시트 매출액이 전년대비 46.4%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블루필터, 아몰레드 재료) 개발 및 양산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카메라폰 800만 화소에서 채택이 확산되고 있는 블루 IR 필터를 내년 6월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라는 것. 엘엠에스의 필름타입 블루필터는 내구성 및 가격경쟁력을 보유해 시장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이와 같은 이유로 엘엠에스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2만10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2년 EPS에 엘엠에스의 과거 5년간 평균 PER 9.7배를 적용한 것으로, 위와 같은 요인들로 주가는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박 연구원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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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