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5시 4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알코아(AA)의 이익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거시경제 여건과 알루미늄 및 원자재 가격 추이를 감안할 때 이익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다.
골드만 삭스는 올해 2분기 이익 전망치를 주당 0.17달러에서 0.07달러로 하향 조정하고, 3분기와 4분기 전망치 역시 종전 0.21달러와 0.26달러에서 0.10달러와 0.12달러로 내렸다.
이와 함께 2013년 이익 예상치를 주당 0.85달러에서 0.65달러로 낮춰 잡고, 2014년 전망치 역시 1.30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알루미늄 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를 감안할 때 단시일 안에 의미있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알루미늄 수요 부진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는 올해 알루미늄 가격 전망치를 파운드당 1.04달러에서 0.97달러로 내리고, 2013년과 2014년 전망치 역시 1.10달러에서 1.05달러 및 1.0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 삭스는 알코아의 목표주가를 종전 11달러에서 10달러로 소폭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