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전문딜러(PD)들은 25일 발행되는 국고채 20년물 7500억원이 금리 3.74~3.75%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잠시 후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7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29일 실시된 국고채 20년물 8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3.84%, 응찰률 485.9%로 마무리됐다.
PD사들은 이날 입찰물량이 10년물의 신규발행 영향으로 줄면서 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장 분위기가 애매한 상황에서 다시 장기물로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 증권사의 한 PD는 "입찰이 특별히 약할 것 같지는 않다"며 "장이 애매한데다가 외인의 매도 가능성도 있어 3년물이 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년물 낙찰금리를 3.74~3.75%로 예상했다.
B 증권사의 한 PD는 "20년물은 현재 특이한 움직임 없이 10년물 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이날 입찰 물량은 부담이 안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보험사는 많지 않은 것 같고 연기금도 들어가 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시 34분 현재 국고채 20년물 11-7호는 지난 주말보다 1bp 상승한 3.75%에 매수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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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