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동양증권은 25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경쟁력 확보로 향후 기존사업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병준 동양증권 연구원은 " NICE평가정보는 2008년 이후 연 15.8%의 영업수익 CAGR을 기록했다"며 "신용카드 활성화 등으로 인한 신용거래 증가로 정보조회 수요 자체가 증가하고 있으며 IPin서비스 제공 증가 등이 성장의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2009년을 제외하고는 15%내외의 수준을 지속하고 있으며, 작년은 16.6%를 기록했다"며 "2011년 4분기 동사 영업이익률은 12.1%로 급속히 악화된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비교적 마진율이 높은 저축은행의 개인신용정보 조회 부문 영업수익이 영업정지 사태로 인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1분기 14.2%를 기록해 확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더 이상의 실적 악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는 "2010년 경쟁사와의 합병으로 상호간의 개인신용정보가 통합돼 업계 내 지배적 지위자 수준의 정보 Pool이 형성됐다"며 "이로 인해 향후 개인신용정보 부문의 M/S가 점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내 최대 수준의 기업정보 DB관리 인력(약 120명)을 보유해 IFRS 제도 전환으로 인한 개별기업 공시 주석사항 데이타베이스화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신용거래가 증가하는 환경 특성상 향후 신용정보 조회 건수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보유 데이타 누적 및 신규데이타 확보로 사업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동사가 런칭한 신용정보 피조회자의 향후 신용전망 솔루션, 카드 발급 전 신용상태 확인을 통한 카드사용액 한도 확대 방지시스템, 특정지역의 소득세 등을 통한 소득집계로 상권을 분석하는 솔루션이 대표적"이라며 "이러한 응용사업은 현재 시작단계로 동사는 각 솔루션이 활성화될 경우 솔루션당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