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주 후반 있을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주목하며 1150원대 중심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28, 29일 열리는 EU 정상회의와 7월 1일 유로안정화기구(ESM) 출범이 예정된 가운데 독일 의회의 비준 여부, 25일 스페인의 공식 구제금융신청, 그리스 긴축 재협상 등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EU 정상회의에서 독일의 입장 변화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시장 불안 극대화와 미달러 강세로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국내 수급은 상충되며 영향력이 제한되고 있어 여전히 대외 여건에 따라 방향성 달리할 것”이라며 “주초 1150원대 흐름 이어진 후 주 후반 변동성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 주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50원~1165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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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