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2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2%로 연초 가이던스 6% 대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나 하반기 개선 정도의 따라 연간 3~4% 시현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개별 및 연결 동향은 1분기 수준과 유사할 것으로 잠정 추정되나 비용부문에서 일회성이나 특이 사항은 없다"며 "급격한 턴어라운드는 아니지만 4월 바닥 확인 5월에 이어 6월에도 명품 및 아동용품, 식품 군을 중심으로 점진적 매출 회복이 확인됐다"고 전망했다.
다만 여성의류와 가정용품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3분기부터 감소폭 축소와 일부 플러스 전환을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온라인몰은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 백화점 사업 대비 영업이익률은 낮은 수준이지만 5~6%으로 기존 온라인 업체들이 1%수준인데 반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0년부터 본격화된 Hmall은 무역, 천호, 신촌, 미아, 부산 점포 배송을 하고 있으며 CJ오쇼핑과는 2011년 시작 킨텍스,중동,대구로 확장됐다"며 "지난 5월부터 11번가를 통해 무역, 천호, 신촌, 미아, 부산 점포 등에서 추가 매출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