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선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했다.
전날 열린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3차 양적완화 정책이 나오지 않아 투자심리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9월물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보다 1.85포인트(0.73%) 하락한 252.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선물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실망감으로 인해 내림세로 출발했다. 장초반부터 기관이 경계매물을 대거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오전 외국인마저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를 압박했다. 다만 개인이 매수폭을 확대하며 하락폭을 방어했다.
다만 선물과 현물의 차이인 베이시스는 여전히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1836계약 늘어난 8만22039계약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21만8619계약으로 전일에 비해 늘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319계약. 431계약 순매도를 보인 반면, 개인은 603계약 순매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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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