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통신업체 베리폰(PAY)의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UBS는 베리폰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목표주가를 48달러에서 37달러로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20% 내외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UBS는 베리폰의 주가를 재평가할 네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우선, 2분기 이익이 전망치를 웃도는 한편 예상 실적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주가 반영이 미미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지금까지 유기적 이익 성장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압박했지만 최근 수치를 볼 때 시장의 예상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머징마켓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27%에서 올해 43%로 상승할 전망이며, 이는 실적 개선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UBS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율에 따른 이익 압박을 우려했으나 이 역시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