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20일(현지시각)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홰(FOMC)에서 연준이 추가적인 양적완화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의 유동성 공급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면서 랠리를 펼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8719.67엔으로 전날보다 0.74%,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3.41포인트로 1.19% 오르고 있다.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더불어 그리스가 연립정부를 수립할 것이란 전망도 엔화 하락을 부추기며 주가에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캐논 등 유럽에서의 판매 비중이 높은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개장 직전 일본의 5월 무역적자가 9073억엔으로 확대되며 사상 3번째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상승폭은 제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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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