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JP모간 체이스의 20억 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손실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은행의 다른 취약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각) 연준의 스코트 알바라즈 수석 변호사는 의회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JP모간의 사업 영역에 대한 추가 취약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알바라즈 변호사는 "연준은 이 은행의 리스크 관리부문를 비롯해 다른 사업 부문에 대해 추가로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JP모간 체이스의 손실 건에 대해 금융권의 자본 확충이 얼마나 중요하지를 시사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알바라즈 변호사는 "JP모간이 기록한 손실은 모두 주주들의 부담으로 돌아갔으며 납세자의 예금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이는 은행이 충분한 자본을 확충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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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