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그리스 총선이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마무리 되면서 향후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19일 동양증권 조병현 애널리스트는 "당장 빠른 장세 반등을 예상하기는 힘들어 보인다"며 "하지만 기존에 비해 상황이 훨씬 나아진 것은 분명하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스페인의 국채 금리가 아직 의미 있게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과 중요한 정책 이벤트들이 향후 1, 2주 내 대거 몰려있다는 점이 변수다.
그러나 수급여건은 한결 양호해진 상황이다. 특히 국내 증시와 관련된 글로벌 펀드들에 대한 자금 흐름이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그는 "국내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구성 상 주식 비중은 의미 있는 저점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들의 현물 수급 여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외국인들의 지수 복원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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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