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녹십자에 대해 경상개발비 증가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2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2002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한 247억원으로 가장 양호한 성장이 전망된다"면서도 "약가 인하 시행으로 전문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2분기 경상개발비는 1분기 대비 83억원, 전년동기 대비 41억원 증가한 2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8% 늘어난 168억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상위 업체 중 유일하게 올해 영업익이 전년대비 증가하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기 때문에 대형 제약주 Top pick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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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