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19~20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양적완화(QE3)에 대한 발언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 경우 미국채 강세흐름이 다시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학승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구제금융 우려가 다시 대두되며 주요국들의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FOMC 회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며 "오퍼레이션트위스트의 연장수준의 정책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QE3에 대한 발언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없거나 QE3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경우 미국채의 강세흐름이 다시 진행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미국채 금리가 강세를 보이는 동안 유럽발 리스크가 감소한다면 국내 채권금리는 다시 양방향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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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