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5시 5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사모펀드 업체 칼라일 그룹(CG)에 대한 첫 투자 분석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9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3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칼라일 그룹이 탄탄한 현금 자산을 기반으로 업계 평균 이상의 자본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플랫폼과 함께 다각화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씨티그룹은 판단했다.
자금 모집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칼라일이 다른 사모펀드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씨티그룹은 평가했다.
한편 골드만 삭스는 칼라일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22달러를 제시했다. 중장기적으로 칼라일이 탄탄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