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성우하이텍이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선전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성우하이텍은 전날대비 2.15%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 흐름이다.
이날 BS투자증권은 성우하이텍에 대해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선전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대식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은 다른 부품업체들보다 유럽비중이 특히 높은데 현대·기아차가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이어가고있다"며 "지난 1~5월 누적 기준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서유럽 판매는 각각 16.1%와 24.3%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시장이 7.3% 마이너스성장을 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대·기아차의 선전에 힘입어 성우하이텍의 1분기 체코법인 지분법이익은 31억4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현대차가 체코공장의 생산능력을 30만대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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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