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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분기 영업실적 호조 전망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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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5일 CJ CGV의 2분기 영업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CJ CGV 보고서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과 3D 비중 확대에 따른 단가(ATP:평균티켓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향후에도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전국 관람객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점, 의정부점 등 신규사이트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06억원과 2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8%, 11.1%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이 16배를 상회하고 있으나, 이 회사의 PER은 9배에 불과해 현재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CJ CGV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함. 이는 동사의 2012년 2/4분기 영업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신규사이트 오픈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대와 단가 상승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임. 특히 국내 인구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나, 고령층으로의 영화 인구 확대 등으로 전체 영화 관람 인구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음. 또한 2012년 하반기에 완성도 높은 3D 영화 라인업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평균 티켓 가격 (ATP)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 
 

-국내 영화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2012년 4월과 5월 전국 영화 관람객은 전년동월 대비 각각 59.2%, 14.9%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12년 5월까지의 전국 관람객은 전년동기 대비 23.1% 증가한 6,861만명이었음. 이는 4월에 ‘건축학개론’, ‘배틀쉽’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관람객이 각각 366만명, 219만명을 기록했으며, 5월에는 ‘내 아내의 모든 것’, ‘맨 인 블랙 3’가 231만명, 192만명의 기대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했기 때문임. 특히 4월 26일에 개봉한 ‘어벤져스’는 5월까지 누계로 690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함. 이러한 전국 영화 관람객 증가 추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이는 3/4분기에 ‘다크나이트 라이즈’, ‘아이스에이지4’(3D), ‘Rock of Ages’, ‘토탈 리콜’, ‘도둑들’ 등 기대작이 풍부하기 때문임.
 
-2/4분기 매출액 9.8%, 영업이익 11% 증가 전망

2012년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06억원(y_y +9.8%, q_q +1.5%), 202억원(y_y +11.1%, q_q +8.6%)으로 전망됨. 이는 4월과 5월 관람객(직영기준)이 전년동월 대비 각각 50%, 12%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6월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임. 또한 전국 관람객 증가와 함께 신규사이트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도 향상되고 있음.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1/4분기에 신규사이트 인천공항점을 오픈했으며, 2/4분기에도 의정부점을 신규로 오픈함. 올 하반기에도 여의도IFC점 등 2~3개의 신규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임. 2012년 1/4분기 시장 점유율은 43.0%(YoY +1.7%p, QoQ +0.6%p)였으며, 이러한 높은 점유율은 유지될 것으로 보임. 특히 올 하반기에 단가가 높은 3D영화 라인업이 풍부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함. 이는 올 2/4분기에도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높은 시장 점유율과 3D 비중 확대에 따른 단가(ATP) 상승에 힘입어 향후에도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7%, 21.6% 증가한 6,283억원, 8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영화 산업이 경기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사업안정성과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2012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이 16배를 상회하고 있으나, 2012년 PER은 9배에 불과함. 따라서 동사의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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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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