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5일 아트원제지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정요인은 ▲우수한 시장지위 및 사업안정성 ▲인쇄용지 시장의 공급 과잉 심화 ▲원재료 가격 상승 및 공급과잉 심화로 수익성 저하 ▲과중한 차입부담 지속 ▲양호한 재무융통성 견지 등이다.
정원현 평가실장은 "국내 최대 제지업체인 한솔제지로의 피인수 이후 확보된 우수한 시장지위 및 사업안정성 등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아트원제지가 펄프가격 강세지속과 무림피앤피의 일관화 공장 완공에 따른 공급과잉 등을 예상해 지난해 3월에 진주공장을 매각을 실시했다.
이에 외형은 축소됐으나 고정비 및 운전자금 부담 감소로 수익성 및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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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