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 3월 영국2Co 에너지와 체결한 돈 밸리(Don Valley) 사업에 독일 린데(Linde) AG가 지분 인수에 나서며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의 Linde AG가 영국의 2Co 에너지의 사업지분을 15% 인수했다”며 “이로 지분구조는 2Co 70%, 삼성물산 15%, Linde 15%로 확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영국의 2Co Energy, 독일 Linde와 공동으로 대형 프로젝트 진행은 석탄가스 복합발전(IGCC) 및 이산화탄소포집 처리시설(CCS) 공종 초기 진입으로 기술 선점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삼성물산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영국의 2Co Energy, 독일 Linde와 공동으로 대형 프로젝트 진행은 동사의 Global 역량을 한 단계 강화 시키는 사건. 석탄가스 복합발전(IGCC) 및 이산화탄소포집 처리시설(CCS) 공종 초기 진입으로 기술 선점 효과도 있을 전망
-2016년말 상업 운전을 목표 감안 時 공사는 2013년 상반기 공사가 가능할 전망. FEED 검증 및 수행은 Foster Wheeler와 Amec과 협의할 예정으로 기술력 우려는 없을 전망
-프로젝트 개요: 영국 요크셔 햇필드 탄광 근처900MW 규모의 IGCC와 CCS 건설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50억. IGCC로 석탄을 고온, 고압에서 가스화해 합성가스 생산 후 전기 생산. 또한 발생한 이산화탄소 포집 후 파이프라인을 통해 북해 유전에 주입해 잔여 원유 발굴에 사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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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