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대형 은행주가 20% 이상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단기적인 수익성은 이익 전망치에 비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 삭스는 JP모간(JPM)과 웰스 파고(WFC), BB&T(BBT), 피프스 서드 뱅코프(FITB) 등 은행주의 주가가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용카드 업체 가운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역시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미국 지역은행도 10%에 가까운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다만 장기물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 수준으로 밀린 데 이어 추가 하락이 점쳐지는 등 금리 사이클로 인해 올 하반기 수익성은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2013년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예상 실적에 근거해 볼 때 상승 베팅이 유효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