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2년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건축자재 수요가 줄었으며, 가솔린 가격 하락으로 주유소 판매도 저조했다.
미국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0.2% 감소(0.1% 증가에서 하향수정) 및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는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주유소 판매가 2.2%, 건축 및 조경 자재 판매가 1.7% 각각 감소하며 가장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식음료 판매도 0.2%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 판매는 0.8% 증가했다.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4% 감소하며, 보합을 예상한 전망치보다 악화되었으며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4월에는 0.3% 감소(0.1% 증가에서 하향수정)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