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한 신형 쉐보레 카마로를 15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카마로는 새롭게 디자인한 프론트 그릴을 비롯해 대형 20인치 알로이 휠, 리어 스포일러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정속주행장치, 운전 중 전화통화를 편리하게 하는 블루투스 기능, USB 포트 등을 갖췄다.
엔진 힘도 세졌다. 카마로 엔진은 10마력 증가해 최고출력 323마력/6800rpm, 최대토크 38.4kg·m/5200rpm을 발휘한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 부사장은 “최근 출시한 콜벳과 함께 카마로는 국내 시장에 쉐보레의 브랜드와 제품 이미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징적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형 카마로 판매 가격은 4880만원이다. 단 노랑색 보디 색깔과 블랙 데칼을 선택하면 100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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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