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엔이 시리아의 유혈 사태를 '내전(Civil War)'으로 규정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각) 유엔의 에르베 라드수 사무차장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시리아 사태를 내전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드수 사무차장은 "분명한 것은 정부군이 시리아의 대부분 지역에서 통제권을 상실했으며 일부 도시는 반정부군 편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그는 "시리아에서 폭력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탱크뿐만 아니라 무장 헬리콥터도 동원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밝혔다.
인권단체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주 시리아 홈스를 비롯한 전국에서 약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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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