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태양광주가 수요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다.
전일 밤 미국증시에서 퍼스트솔라, 선파워 등 태양광 업체들의 주가가 6~21% 가량 급등했다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OCI는 4.50%(9000원)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웅진에너지는 4.76%, 오성엘에스티는 7.2%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은 태양광 관련주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비관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 보다 저점매수 대응을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주가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도 강하게 유입된 것"이라며 "태양광 제품 하락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구조조정에 따른 공급과잉 완화로 단기 업황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 태양광 전반의 제품가격이 이익을 내기 어려운 수준인 만큼 생존가능한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매매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