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진중공업이 수빅조선소 신규수주에 힘입어 최근 3일 연속 상승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0.98%)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됐다.
한진중공업은 최근 유럽소재 선주사로부터 50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Option 포함)을 약 4억5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지난해 4월 66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한 이후 1년 2개월만에 첫 수주다.
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수빅조선소가 1년여 만에 신규수주에 성공한 점은 주가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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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