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존 부채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공포스러운 시장 상황을 경험했지만 아직 진정한 패닉은 오지 않았다. 시장 패닉은 이르면 6월에 닥칠 수도 있고, 9월 이후 4분기에 찾아올 수도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한편 자산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질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은 현금 비중을 늘려야 할 때다. 최대한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주 장기적으로 위험자산에 투자할 계획이라면 재무건전성이 높은 경기방어주나 배당성향이 높은 우량주에 투자할 것을 권고한다.
모든 자산을 현금화할 필요는 없다. 분산 투자가 포트폴리오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하지만 위기 상황을 감안해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리츠나 대체 투자자산의 비중은 줄일 때다."
조지 부보라스(George Boubouas) UBS 웰스 매니지먼트 투자전략 헤드.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금융시장에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