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이날 오후 한국은행 62주년 창립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막상 회장과 은행장을 함께 해보니 여러 가지 한계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그동안도 지주와 은행의 위상이 달라 회장과 은행장은 분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분리운영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갖고 그렇게 말해왔다"고 설명했다.
차기 회장 조건에 대해서는 "회장추천위원회에서 조건과 자격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신 회장은 지난 7일 회장직 사의를 표명, NH농협은행장직만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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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