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비벨록스가 올해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힝입어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유비벨록스는 전일대비 5.24%(1450원) 오른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드 사업과 스마트카드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모바일 사업을 하고 있다"며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3', 애플의 '아이폰5', LG전자의 '옵티머스LTE2' 등 신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늘면 유비벨록스의 USIM공급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유비벨록스의 USIM 중 절반 이상은 NFC가 차지하고 있는데, NFC는 연평균 139% 성장중인 사업으로 국내에서도 기업형 어플리케이션 매출이 200억원에 달한다"며 "유비벨록스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급하고 있어, 내년 하반 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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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