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휴스틸에 "해외 매출액 중 약 80%의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강태현 애널리스트)
미국向 수출 호조
* 휴스틸의 지난 1분기 수출은 715억원으로(+77%yoy, +16%qoq) 증가했고, 수출비중은 49.7%로 작년 4분기의 44.1%, 작년 1분기의 25.9% 대비 각각 5.6%p, 23.8%p 증가
* 동사의 수출 호조는 해외 매출액 중 약 80%의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의 매출액 및 판매량 증가에 기인함
* 미국向 수출 물량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관 제품은 유정용 및 송유관용 제품(OCTG 강관)이고 매출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44%로 2011년 38% 대비 비중 및 절대 물량 증가. 이는 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관련 수요 증가에 기인함
* 국내 ERW 송유관 및 유정용 강관의 미국向 수출량 추이는 1월:12.5만톤 ' 2월:12.7만톤 ' 3월 13.1만톤 ' 4월:12.5만톤이고 5, 6월 역시 수출량 증가세를 시현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미국향 수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실적 전망
* 동사의 2분기 IFRS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1,465억원(+2%qoq), 영업이익 110억원(+5%qoq), 영업이익률 7.5% 수준으로 추정
* 수출용 제품 가격은 전 분기대비 보합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向 유정용 및 송유관용 강관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반면, 내수시장에서는 국내 건설 경기 부진으로 배관용 및 구조용 강관의 비중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
환율 상승은 긍정적
* 최근 달러 및 엔화대비 원화가치 하락으로 미국 및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동사의 제품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어 수출 증가의 한 원인으로 작용
* 또한 동사의 매출액 중 약 15%는 달러 long position 이므로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이익은 연간 약 74억원 수준 증가할 것으로 판단.
신규투자로 인한 성장 기대
* 동사는 당진 공장에 연산 12만톤 규모의 고강도 ERW 후육설비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 중
* 신규설비 증설로 인해 중소형 구경 강관 조관기의 과부하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주력제품인 OCTG 강관과 자동차 및 기계用 재료관은 중소형 사이즈의 비중이 높음. 따라서 이번 신규 투자로 인해 중소형 강관 조관기의 생산여력이 확대되어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생산 증가 기대
* 또한 후육 설비 보완으로 일부 대구경 강관 생산도 가능하게 되어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측면에서도 긍정적
* 신규 설비의 본격가동은 2013년 1월에 예정됨에 따라 내년 외형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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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