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라운드 중 볼을 도저히 칠 수 없을 때가 있다. 볼이 떨어진 곳이나 놓여 있는 상태가 플레이하기 불가능할 때가 있는 것. 이때는 언플레이어블 볼(unplayable ball)을 선언해야 한다.
언플레이어블 볼은 워터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어디에서나 선언할 수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 자신만이 선언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1벌타를 먹어도 손해가 없다고 생각될 때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하면 된다. 예를 들어 볼이 놓은 상태로 봐서 탈출하는 데 2타 이상 쳐야 할 것 같다면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하는 게 유리하다.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하면 1벌타를 먹어야 한다. 그리고 3가지 방법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해야 한다. ① 원위치에 가서 다시 치는 방법 ② 볼이 놓인 곳에서부터 홀과 가깝지 않은 지점으로 2클럽 길이 이내로 드롭하던가 아니면 ③ 홀과 볼을 잇는 직선을 그어 볼 위치보다 후방으로 거리 제한 없이 드롭 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처리방법이 잘못됐을 경우 2벌타를 먹는다(규칙 제2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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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