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달 7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사장에 김균섭 신성그룹 부회장을 최종추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김종신 전임 사장은 지난 5월 고리원전1호기 안전관리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은 지식경제부 장관의 재청과 대통령 임명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취임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항공학과를 나와 지난 1973년 제9회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김 부회장은 상공부(현 지식경제부)에서 국장과 실장등을 역임한데 이어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등을 지낸 뒤 신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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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