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제철과 POSCO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에 중국 정부정책 수혜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8일 오전 현대제철은 전일대비 3.58%(2800원) 오른 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POSCO는 전 거래일대비 2.19%(8000원) 오른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여구원은 "실제 수요회복 이전에 즉각적인 철강재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이번 금리 인하가 중국 정부의 경착륙 방어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철강재 유통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을 제한하고 주요 인프라 투자 승인 가속화와 함께 하반기 계절적 수요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중국의 금리인하 영향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철강업황의 바닥 탈출이 예상된다"며 2분기 이후 철강업체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철강금속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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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