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달 영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꾸준한 속도로 확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영란은행(BoE)이 추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됐다는 평이다.
7일 마르키트/CIPS는 5월 영국의 PMI 서비스업지수가 53.3으로, 4월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5를 웃도는 수준으로 여전히 경기확장과 경기위축을 가르는 기준점인 50을 상회하는 것이다.
다만 신규사업지수가 54.8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사업기대지수는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해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공공부문 지출 삭감과 유로존 채무위기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사업기대지수를 하락세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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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