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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와 골드만 삭스가 맥도날드(MCD)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제프리스는 맥도날드에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06달러에서 96달러로 내리고, 80달러 중반의 투자 매력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골드만 삭스는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05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제프리스는 이번 목표주가 조정이 2013년 이익 전망치를 기준으로 과거 7년간 밸류에이션 평균치인 16배를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업 레버리지가 낮고 리스크/보상 비율이 매력적이지만 지속적인 경기 하강 리스크에 따라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프리스는 강조했다.
골드만 삭스는 유로화 약세가 맥도날드의 수익성을 주당 0.15달러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전반적인 유로존 경기 침체가 맥도날드의 실적을 압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