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영진인프라가 지난 3일 체결한 해외 MOU 체결에 대해 창사이래 해외에서 첫 대형수주를 터뜨린 데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말레이시아 현지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번 골재채취를 시행하는 사라왁(Sarawak)주는 도시와 플랜테이션 농장을 제외하고 대부분 정글로 이루어져 있어 쓸모있는 토지에 대한 필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이번에 채취하는 간척용 골재는 브루나이 공화국에 인접한 ‘바탕 트루산 강(BatangTrusan River)’의 개발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골재들을 척개발에 전량 투입하는 것"이라며 "이 초도 공급 골재 규모는 약 3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간척개발과 인공 섬 개발에 투입되는 모든 간척 골재는 전량 세계 최고의 석유부국인 브루나이 정부가 구매한다"며 "대금결제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브루나이 공화국은 보르네오 섬의 서북단에 위치한 국가로 석유와 천연가스를 통해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자원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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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